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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최근 학부모들에게 "일부 학교 구성원이 노래 속 악귀 언급에 깊은 불편함을 느낀다. 신앙과 상충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진 콘텐츠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의 신념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자녀들이 학교에서 이 노래를 부르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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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교장 엘링턴은 "학부모들로부터 '골든' 같은 노래가 아이들이 팀워크나 용기, 친절을 배우는데 도움이 됐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면서도 "자녀가 집에서 어떤 콘텐츠를 접할지는 부모가 선택할 권리가 있지만 학교 공동체 내에서는 다양한 신념을 고려해야 한다. 일부 기독교인들에게는 악령에 대한 언급이 매우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아이들이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하고 타인의 신념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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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