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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만 100kg에 달하며 실제로 사용 가능한 이 작품의 시작가는 약 1000만 달러(약 147억원)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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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작품에 대해 "결국 우리는 모두 같다. 가장 고귀하지 않지만 가장 필수적인 공간에서 그 사실을 떠올리게 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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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공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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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하임 궁에 대여된 작품은 설치 후 며칠 만에 도난당했으며, 올해 초 두 명의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작품은 아직 회수되지 않았고, 녹여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소더비 측은 "이 작품은 단순한 볼거리가 아니다"며 "카텔란은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이며, 이 작품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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