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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었다. 살라는 299경기를 뛰면서 276개라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공격 포인트를 터트렸다. EPL의 왕이라고 불릴 만한 파괴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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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시즌부터 리버풀은 본격적으로 세계 최강 수준의 팀으로 올라서기 시작했다.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과 함께 전성기를 구사했던 시기이며 지난 시즌에 아르네 슬롯 감독이 부임한 뒤에도 리버풀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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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뒤에 있는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손흥민의 위대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 3위가 손흥민 곁을 떠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으로 같은 시간 동안 169개를 기록했다. 케인이 토트넘에 쭉 있었다면 손흥민보다는 공격 포인트가 많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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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바디(크레모네세),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까지 10위에 포함됐다. 홀란도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공격 포인트가 11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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