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첫째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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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니야 고생했어 합격 축하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실기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는 김지혜의 첫째 딸 주니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결과는 '합격'. 이때 경희대학교 입학처라고 적혀 있어 주니 양은 해당 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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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지혜는 "효녀 박주니, 이렇게 기쁠 줄이야"라면서 딸의 합격 소식을 전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지혜는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 출연해 "첫째는 실용음악과 입시 준비 중이며 둘째는 선화예고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있다"면서 "둘 다 방송에 관심이 많다. 우리는 오픈 마인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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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혜는 2005년 6살 연상의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주니, 혜이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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