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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토트넘은 또 다른 선수 영입을 준비 중이다. 구보가 물망에 올랐다. 2001년생 구보는 일본이 자랑하는 에이스 중 하나다. 어린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은 구보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유스를 모두 거칠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FC도쿄와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거쳐 2019년 레알 마드리드로 전격 이적하며, 다시 스페인 무대를 밟았다. 비야레알, 헤타페, 마요르카 임대를 통해 잠재??을 뽐냈다. 마요르카에서는 이강인과 '단짝'으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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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토트넘은 아이반 토니, 앙투안 세메뇨, 호드리구 등과 연결됐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구보는 손흥민에 이어 아시아 마케팅까지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대상이다. 구보의 바이아웃은 5200만파운드(약 10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풋볼인사이더는 '구보의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이 삽입되어 있다. 토트넘이 겨울이적시장 때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면 비교적 손쉽게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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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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