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고은이 '은중과 상연'으로 호흡했던 배우 박지현의 여우조연상 수상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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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고은은 "미쳤다"라며 눈물을 머금은 이모티콘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현이 전날(19일) 열린'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순간이 담겼다. 박지현은 당시 "정말 받을 줄 몰랐다. 상 욕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타보니까 욕심이 생긴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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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과 박지현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이어,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으로 호흡한 인연이 있다. 특히 '은중과 상연'에서는 진한 우정과 애증을 오가며 서로에게 영향을 끼친 둘도 없는 친구 사이를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현실에서도 변함없이 서로를 챙기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고은은 넷플릭스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박지현은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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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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