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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일 출국, 먼저 튀니지에서 튀니지 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후 독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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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노르웨이를 상대로 7승1무11패를 기록하며 열세를 보였다. 더욱이 노르웨이는 제26회 세계선수권 2위, 2024년 파리올림픽 1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힘을 발휘하고 있다. 결코 만만하지 않은 상대다. 그러나 한국은 앙골라(8승1무2패), 카자흐스탄(26승2패)을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앙골라와는 제17~18회 세계선수권에서 승리했다. 카자흐스탄을 상대로는 2011년 이후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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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청 감독은 "튀니지 전지훈련에서 전술과 선수 컨디션을 최종적으로 점검해 조별리그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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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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