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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된 3회에서 공지혁과 고다림은 '천재지변급' 키스 이후 팀장과 팀원으로 재회했다.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사정을 숨긴 고다림과 그녀를 유부녀로 오해한 공지혁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이어졌다. 고다림을 회사에서 내보내려는 공지혁, 어떤 일이 있어도 버티려는 고다림의 티키타카가 시청자에게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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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다림은 사고를 치고 사라진 동생, 쓰러진 엄마의 수술비,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현실 속에서 쉼 없이 버텨왔다. 사정이 막힌 끝에 '애엄마'로 위장취업까지 감행한 상황. 그런 고다림 앞에 다시 찾아온 위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위기를 넘어서 마더TF팀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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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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