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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에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함으로써 연간 약 2200톤의(2024년 칠성사이다 500ml 판매량 기준) 플라스틱과 약 2900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이란 게 롯데칠성음료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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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되는 칠성사이다 500ml PET 제품은 라벨과 용기 디자인도 일부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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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미국 'IDEA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브랜딩 부문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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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
한편 칠성사이다는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를 출시하며 제로 칼로리 음료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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