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체성분 분석 결과 '비만' 진단을 받았다고 직접 공개했다.
랄랄은 11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인바디(체성분 분석) 수치를 공개하며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검사 결과는 100점 만점 중 65점. 인바디가 제시한 적정 체중은 58.6kg으로, 약 14.6kg의 감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기준으로 랄랄의 현재 체중은 약 73.2kg으로 추정된다.
공개된 결과는 체지방률과 내장지방 수치 역시 높은 편으로 분류돼 랄랄이 '비만'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SNS에 올라온 체성분 결과에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 팬은 "내장지방 9라서 망연자실했는데 15 보니 위로된다", "몸무게 저랑 같아요. 물론 전 남자입니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고, 예상치 못한 놀림 아닌 놀림에 랄랄은 "뺀다"라고 짧고 굵게 다이어트 선언을 남겼다.
다음 날인 11월 21일, 랄랄은 샐러드를 먹는 영상을 올리며 실제로 다이어트를 바로 시작했음을 알렸다.
한편 랄랄은 지난해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바 있으며, 같은 해 7월 딸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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