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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에 따르면 약 6개월 전 양현석 총괄은 AKMU 멤버 이찬혁·이수현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해 오랜만에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눴다.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K팝 스타 시즌2'에서 처음 만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의 12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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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은 "AKMU의 고민은 오롯이 음악적 방향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갈망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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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양 총괄은 두 가지 선택지 중 독립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오히려 멤버들을 격려했고, 뒤에서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AKMU는 장고 끝에 '새로운 길에 도전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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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순수한 열정으로 시작한 남매 듀오가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어 큰 기쁨이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한 AKMU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YG는 끝으로 "AKMU가 가족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앞으로도 그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팬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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