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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박수홍은 딸 재이와 놀아주며 "너무 귀엽다. 오늘 아침에도 엄마가 '지금도 우리가 부모가 됐다는 게, 자식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지 않냐'고 하더라"며 "아빠는 더 신기하다. 아빠는 얼마나 신기하겠냐"며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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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에서는 재이의 걸음마 연습 근황도 공개됐다. 재이는 아직 서툴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내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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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지난해 11월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인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를 70억 5000만 원의 최고가에 매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아파트는 부부가 공동명의(지분 1/2씩)로 매수했으며, 이를 통해 전 집주인으로부터 압구정2구역 조합원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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