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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연기로 배우계에 한 획을 그은 장영남은 어느덧 데뷔 30년 차를 맞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자랑스러운 이름 석 자에도 숨겨진 사연이 있다고 한다. 아들이 귀한 시절, 딸만 셋인 집에서 외할아버지가 손자를 강력히 원하며 사내 남(男)자를 넣어 지어주신 이름이라는 것. 동네 무당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의사까지 아들이라고 한 덕분에 장영남이 태어났다고. 그러나 장영남은 태어나보니 막내딸이었고, 설상가상으로 연기에 대한 반대가 심해 집에서 구박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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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영남은 통영어부장터축제 현장을 방문해 '백반기행' 일일 특파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압도적 크기와 맛을 자랑하는 제철 굴부터 장어, 멸치 등 남해 제철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현장을 낱낱이 소개한다. 또한 축제 현장을 돌아다니며 깜짝 손님으로 오세득, 장호준 셰프를 만난다. 싱싱한 통영 해산물과 셰프들의 요리가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신선하고 향긋한 겨울 통영 밥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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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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