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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교체 투입돼 팀 승리를 지켰다. 김민재는 11월 A매치 2경기를 모두 풀타임 소화했다. 홍명보호 중 유일했다. 김민재는 스리백의 왼쪽과 중앙을 오가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홍명보호는 김민재의 활약 속 볼리비아(2대0 승), 가나(1대0 승)를 상대로 무실점 2연승에 성공하며,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추첨 포트2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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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이에른은 전반 12분 스즈키 유이토, 17분 요한 만잠비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전반 22분 레나르트 카를, 추가시간 마이클 올리세의 연속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탄 바이에른은 후반 10분 우파메카노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고, 15분 해리 케인이 쐐기골을 넣었다. 김민재가 들어간 후 33분 니콜라 잭슨, 39분 올리세가 연속골을 보태며 대승을 거뒀다. 올리세는 2골-3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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