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하늬가 딸 아리와 함께 전시회 데이트를 즐겼다.
이하늬는 23일 "오랫동안 애정하는 수이작가님의 전시. 이토록 놀랍고 반가운 전시라니! 옻이라는 물질로 이런 회화적이고 시적인 표현이라니! 오랜만에 벅차고 꽉 찬 전시를 보았네요. 옻 특성상 사진으로는 송구할 정도로 이 다양한 텍스쳐와 색이 담기지 않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하셔서 생눈으로 감상하시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하늬가 무릎을 굽혀 앉은 채 딸을 품에 안고 작품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꼭 붙어서 진지하게 전시를 감상하는 모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또 다른 사진에는 뒷짐을 지고 작품을 바라보는 이하늬 딸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하늬가 처음으로 딸의 사진을 공개하자 팬들은 "아리가 맞냐", "아리가 정말 많이 컸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하늬는 "네, 정말 빨리 자라고 있어요! 고마워요"라고 답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이듬해 첫딸을 품에 안았으며, 3년 만인 지난 8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하늬는 오는 12월 3일 영화 '윗집 사람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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