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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방송은 한자리에 모인 '데뷔 동기 3인'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웃음 포인트다. 김대호는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개인기까지 대방출하며 '자낳괴(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모드로 폭주하고, 이를 지켜보던 장성규는 "얘 원래 안 이랬었는데..."라며 충격과 숙연함(?)을 감추지 못한다.이어 김대호는 '프리 대선배' 장성규에게는 리스펙을 표하고, '프리 후배' 강지영에게는 기강을 잡으며 험난한 '프리 세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김대호가 두 사람에게 남긴 '단짠 메시지'는 '하나부터 열까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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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첨단 대동여지도를 만드는 직업, '로드뷰 트레커'를 두고 장성규와 김대호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 360도 카메라를 메고 오지를 걷고, 남들이 밟지 못한 땅을 최초로 기록하는 이 직업은 여행 마니아 김대호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한다. 그는 "방송을 안 했으면 이 직업을 택했을 것 같다. 돈을 잊게 만드는 진짜 꿈의 직업"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장성규는 "대호에게는 1위지만, 저는 걷는 거 싫어한다. 직업으로서 전혀 매력 없다. 10위를 줘도 할 말 없다"며 단칼에 반대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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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 현 프리' 장성규·강지영·김대호가 들려주는 '사직서 유발하는 꿈의 직업' 10가지는 11월 24일 월요일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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