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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적어도 10년간은 묵묵히 해 낼 줄 알아야 한다' 학교에서도 그리고 현장에서도 선생님을 뵐 때면, 선생님의 식지 않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배우로서의 자세에 늘 감탄하고 또 다시 배우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보여주신 후배들과 제자들에 대한 가르침과 사랑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순재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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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순재는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지난해부터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던 고인은, 지난해 KBS2 드라마 '개소리'에 출연하며 여전한 연기 혼을 불태웠으나 건강 문제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중도 하차, 휴식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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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20분, 장지는 이천 에던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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