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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사진 속 라벨에는 '당신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맡기세요. 그녀는 모든 것을 알고 있어요'라는 한자어와 영어가 표기돼 있다. 영어 단어 문장에는 오자가 발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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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해당 남성복 브랜드 측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표현이 완전히 부적절했으며, 여성 차별과 성별 대립으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특수 소재의 빈티지 의류를 세탁할 때 일부 남성 고객들이 소재와 관리법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세심한 사람과 함께 관리하라는 의미를 전달하려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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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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