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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과 일본의 역사 문제는 수많은 분의 아픔과 기억이 깃들어 있는 매우 무거운 주제다. 그럼에도 저는 그 무게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경솔한 발언을 했고 이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며 "이번 일을 통해 깊이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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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알베르토는 25일 유튜브 채널 '삼오사'에 게재된 영상에서 다니엘 린데만, 샘 해밍턴, 송진우와 함께 결혼과 육아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진우는 한일 부부의 고충을 언급하며 "아이가 (일본인) 아내 앞에서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다. 아내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일본 사람들은 잘 모른다. 근데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어떤 애들은 '일본 사람'이라고 돌을 맞았다더라. 옛날에 (한국과 일본이) 싸웠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알려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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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알베르토 몬디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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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근 공개된 삼오사 영상에서 제 발언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불편함과
한국과 일본의 역사 문제는 수많은 분들의 아픔과 기억이 깃들어 있는
매우 무거운 주제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그 무게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경솔한 발언을 했고 이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며, 제 아이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도록 역사와 맥락, 그 의미를 깊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부족한 말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알베르토 몬디 드림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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