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유선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신 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측은 "우리 콩 어디까지 먹어봤어? 유선의 웰빙 콩 밥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웰빙 콩 밥상을 함께 즐겼다.
식사에 앞서 유선은 "후배라고 무조건 수저를 놔야 하는 건 불공평하다"라며 소신 발언을 했다. 이에 허영만은 "그게 뭐가 불공평하냐. 그냥 놔야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후 허영만이 물을 따르려 하자, 유선은 앞서 했던 말과는 달리 먼저 물통을 건네받아 "아까 말씀하신 것도 있고…"라며 허영만의 컵에 직접 물을 따라 예의를 보였다.
이어 음식이 나오자 유선은 자연스럽게 앞접시에 음식을 담았다. 허영만이 그 앞접시를 본인 것처럼 가져가려 하자 유선은 "제 거예요. 왜 선생님 거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허영만을 잠시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곧 유선이 접시를 건넸고, 허영만은 "덕분에 웃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유선이 출연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는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유선은 2011년 배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가인 남편 차효주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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