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70대 여성 밀실 살인사건이 충격을 줄 전망이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0회에서는 이재효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혼자 살며 여관을 운영하던 70대 중반 할머니가 이틀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에서 시작된다.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여관 출입구는 열려 있었지만, 할머니가 지내던 내실은 문과 창문 모두 굳게 닫혀 있었다. 할머니는 좁은 방 안에서 누운 채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고, 목에는 희미한 멍과 손톱 자국이 남아있어 타살로 추정됐다.
할머니가 보이지 않았던 이틀 전, 휴대전화에는 지역을 오가며 약 200만 원 가량 결제된 수십 건의 카드 결제 문자가 도착해 있었다. 시간대나 동선도 할머니가 직접 사용했을 가능성은 희박했다. 특히 카드가 처음 사용되기 한 시간 전, 여관 앞 골목 CCTV에는 다급한 모습의 수상한 남녀 한 쌍이 포착돼 의혹을 더했다. 이에 안정환은 "뭐 때문에 그 짓을 했을까"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수십 건의 카드 사용 내역과 여관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녀, 그리고 할머니의 죽음은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이어 KCSI가 10대 살인 사건의 실체를 추적한다.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두 남성이 경찰서로 찾아와 23살인 동갑내기 친구가 19살 남자 아이를 살해했다는 충격적인 제보를 했고, 형사들은 신고자와 함께 시신이 있다는 곳으로 향한다.
주택가 골목에 있는 2층 빈집은 현관문이 벽돌로 고정된 상태였고, 내부 텅 빈 방 안에는 끈과 묶인 채 몸이 반으로 동그랗게 접힌 시신이 놓여 있었다. 시신은 양손과 발이 묶여 있었고, 얼굴에는 검은색 비닐봉지가 씌워져 있어 충격을 더한다.
현장에 남은 단서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떨어진 혈흔 몇 방울과 방 바닥에 찍힌 족흔, 시신을 결박한 테이프에서 발견된 지문 하나가 전부였고 용의자의 행방 역시 묘연한 상황. 모두를 경악하게 한 범인의 정체는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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