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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세윤이 "요즘 줄 서는 맛집이 많다. 혹시 웨이팅 해보신 적 있냐?"라고 묻자, 선우용여는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난 안 가. 피곤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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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나가다 금방 먹었을 때 맛을 평가해야지, 오래 기다려 먹는 건 맛을 냉정하게 볼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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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젊은 사람들은 기다려. 연인끼리는 '자기야 맛있겠지?' 하면서 기다리다가 들어가서 '이거 먹어봐~' 하는 게 낭만이지. 근데 노인네들은 기다리다 쓰러져!"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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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요만한 게 나온다. 새우 세 조각이 그림처럼 나온다. 솔직히 돈 생각하니까 그렇게 맛있지 않더라"며 솔직한 혹평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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