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시부모가 선물해준 500만원대 명품가방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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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레이디제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행에서 살아남은 소장 명품백 13종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레이디제인은 자신이 요새 즐겨 드는 다양한 명품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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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레이디제인은 550만원짜리 명품 브랜드 D사의 가방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요새 제일 잘 드는 백이다. 시부모님이 생일 선물이자 출산 선물로 사 주신 가방이다. 그때 어머니 센스가 보통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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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은 "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캐주얼할 디자인이다. 슬링백 모양이 예쁘다. 크로스로도 된다. 평소에 데일리백으로 메기에 괜찮다"면서 "안 괜찮은건 가격이다. 500만원 대여서 부담스럽긴 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10세 연하 그룹 빅플로 출신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딸들을 임신했으며, 지난 8월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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