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홍콩 화재 참사에 기부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8일 웨이보를 통해 "최근 중국 홍콩 지역에서 발생한 큰 화재 사고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라며 "모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구조 작업에 앞장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YG엔터테인먼트는 홍콩 달러 100만 위안을 긴급 구호 및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홍콩 달러 100만 위안은 한화로 약 1억 8000만 원이다.
끝으로 YG는 "작은 도움이 현지에 따뜻함과 힘이 되어, 모두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의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83명이 숨지고 7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17명은 위중한 상태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내에서 생존자를 발견하는 등 실종자 수색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웨이보 글 전문.
안녕하세요, YG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중국 홍콩 지역에서 발생한 큰 화재 사고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구조 작업에 앞장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YG 엔터테인먼트는 홍콩 달러 100만 위안을 긴급 구호 및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작은 도움이 현지에 따뜻함과 힘이 되어, 모두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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