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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경규는 사주·관상 전문 역술가 박성준을 찾아 관상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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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충격을 받은 이경규가 "기본적으로?"라고 되묻자, 박성준은 "기본적으로는 그런 에너지를 갖고 태어났는데. 사실 얼굴에서 입을 보면 입이 살짝 나왔다. 입이 살짝 나오신 분들이 입으로 먹고 살고 자기 표현력이 강해서 이 모든 걸 극복했다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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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그러니까 거지로 태어났는데 개천에서 용 난 거랑 비슷한 거냐"고 물어보자 박성준은 "타고나기는 박하게 태어났으나 사주의 운의 기세와 얼굴이 만나서 어떤 큰 에너지를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다"고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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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경규는 "진짜 그래요. 누가 나를 통제하면 안 돼. 돌아버릴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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