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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트랜스퍼는 '메시는 티모 베르너의 영입을 구단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할 준비가 됐다. 메시는 베르너를 새로운 팀 동료로 지목했다. 앞서 베르너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MLS 이적을 거부했다고 알려졌지만, 올 시즌 단 1분 출전에 그치며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S 이적이 다시 선수 경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여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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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로 복귀했지만 반등은 없었다. 부진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보인 토트넘의 손을 잡고 다시 EPL로 돌아왔다. 토트넘은 베르너에게 다시 기대를 걸어봤다. 손흥민도 베르너의 활약을 빌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두 시즌가량 토트넘에서 뛴 베르너는 출전하는 경기마다 혹평이 쏟아졌다. 토트넘은 베르너가 활약할 자리를 위해 양민혁, 윌 랭크셔 등 구단 유망주들을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 보낸 결정도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다. 기대를 최악의 부진으로 보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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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여러 구단이 베르너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손흥민의 소속팀 LA FC도 예상 선택지 중 있었다. 하지만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등장하며, 베르너가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메시의 동료가 될지에도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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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손흥민의 기대를 저버린 베르너의 차기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MLS 무대로 향한다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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