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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김장훈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한 거 하나만 물어보겠다. 싸이랑 싸웠는데, 이제 다 화해하고 잘 지내는지"라고 물었다. 김장훈은 "화해했다. 내가 먼저 전화했더니 (싸이가) '고맙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형이 다 모자란 거다. 네가 진짜 잘 되길 바라고 언젠가 소주 한잔 하자'라고 했다. 자주 연락을 하거나 뭐 보지는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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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장훈과 싸이는 가요계 절친으로 주목받았지만 불화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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