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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이날 모처럼 선발 출전했다. 2일 레버쿠젠전 이후 4주만의 선발이었다. 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함께 중앙 수비를 구성했다. 김민재는 시종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는 다소 정적이었던 타와 달리, 경기장 여기저기를 누비며 상대와 경합했다. 높이는 물론, 빠른 주력을 앞세운 깔끔한 수비로 상대 공격수를 압도했다. 이날 김민재는 후반 32분 교체될때까지 공중 경합 성공률 82%, 걷어내기 7회, 헤더 클리어 7히, 리커버리 3회, 차단 2회 등 모든 수비 지표에서 좋은 기록을 남겼다.
김민재는 기계적 평점을 주는 '풋몹'에서 평점 7.8점을 받으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팀내 수비진 중 두 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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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포엑스' 역시 '몬스터라는 별명이 무색할 만큼 실점 상황에서 너무나 순했다. 실점 장면 외에도, 상대가 박스 근처까지 올라올 때 흔들리는 모습이 자주 있었다. 이런 플레이가 계속된다면,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점 커질 수밖에 없다. 다만 1-1 동점골의 시발점이 된 그의 롱패스는 확실히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공중전에서는 역시나 압도적이었다'고 평했다.
전반 6분 불의의 일격을 받은 바이에른은 전반 44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48분 디아스의 역전골, 52분 니콜라 잭슨의 쐐기골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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