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11월의 신부가 됐다.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개인 게정에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의 결혼식 영상을 공유했다.
김우리는 "우리 은정이 드디어 가네요~~ 뽀삐 뽀삐 왕 장갑 끼고 뒤 무대를 흔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친정 오라비 마냥 맘이 뭉클 뿌듯하네유~ 은정아 오라비가 언제나 응원한다 행복하게 잘 살거라"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여러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함은정은 순백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대기실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2부에서 신부 함은정이 직접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축가로 부르는 모습도 등장했다.
또 황보라는 하정우의 축사 장면을 촬영하며 "그 와중에 넘 욱긴 아주버님의 출(축)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함은정과 김 감독은 영화계 지인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 왔다.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 생인 함은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9년 티아라로 재데뷔 했다. 티아라는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함은정은 티아라 활동과 함께 연기 활동도 병행, 드라마 '드림하이' '별별 며느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입지를 굳혔다. 그는 MBC 일일극 '첫 번째 남자'에 출연한다.
1980년 생인 김병우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했다. 그는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함은정은 지난 달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11월 마지막 날 결혼을 한다.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다. 애정으로 응원해 달라.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