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은 '2025년도 식중독 예방 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우수 18개 지자체에 포함돼 표창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평창군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창군은 2024년 9월 단기간 내 3건의 식중독 의심 사례가 보고됐으나 신속한 역학조사와 원인 규명, 재발 방지 조치 등을 통해 추가 확산을 완전히 차단했다.
또 지속적인 원인 규명 과정을 통해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지표 '식중독 발생 관리율'을 최종 '0%'로 달성하며 식중독 저감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예방 중심 행정에 중점을 두고 식중독 예방 컨설팅 확대, 식중독 교육·홍보 강화,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재발 방지 행정지도 병행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모든 직원의 헌신과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활동 덕분에 거둔 성과"라며 "지속적인 위생·안전 관리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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