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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 하러 온 추성훈은 한숨을 깊게 쉬며 "1년이 빨리 갔네 싶다. 열심히 달려보니까 재밌는 일만 벌어지고, 재밌게 봐주셨다. 좋은 경험 많이 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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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장소인 '헌팅 거리'에 제작진은 "여기 어제 답사 왔을 때 다들 예쁘게 입고 멋지게 하고 왔더라"라 했고 추성훈은 "여기는 목요일이 최고다. 금요일을 쉬니까 목요일이 바글바글하다.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 다 온다"라 열변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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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추성훈이 부른 친한 동생도 회식에 참석했다. 추성훈은 "우리 동생 '쇼헤이'다"라며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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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진 테이블에 추성훈은 "제가 사겠다. 얼마든지 드셔라"라 했고 생일이라는 손님에 "오케이! 제가 사겠다"라고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여기 주인공이다"라는 제작진에 추성훈은 "돈만 있으면 된다. 전부 돈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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