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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시즌 성적 9승6패, 승점 29점을 기록해 2위를 사수했다. 4위 OK저축은행은 3연승을 마감하고 8승8패, 승점 23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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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는 2012~2013시즌 삼성화재와 계약하고 처음 V리그를 밟았다. 2014~2015시즌까지 3시즌 연속 삼성화재와 동행하며 괴물 외국인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이후 해외리그에서 뛰다 2021~2022시즌 OK금융그룹(현 OK저축은행)과 계약하고 V리그 복귀를 결심했고, 2023~2024시즌까지 3시즌을 또 함께했다. 2024~2025시즌부터는 현대캐피탈과 계약해 지금까지 뛰고 있다. V리그에서 8시즌째 뛰고 있는 장수 외국인답게 역대 최초 기록까지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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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1, 2라운드 경기 모두 OK저축은행에 패했기에 이날은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가 대단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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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팽팽한 흐름은 강한 서브로 깼다. 9-9에서 레오가 퀵오픈 득점한 뒤 바야르사이한이 서브 에이스를 터트려 11-9로 달아났다. 12-10에서는 신호진이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면서 더 분위기를 탔다. 19-15에서는 허수봉이 서브 득점해 OK저축은행의 반격할 틈을 주지 않았다.
3세트에도 허수봉의 서브 에이스 행진은 계속됐다. 8-7에서 허수봉이 송희채를 겨냥해 2연속 서브 득점에 성공하면서 10-7로 거리를 벌렸다. 17-14에서 신호진과 바야르사이한의 공격이 연달아 오데이의 벽에 막혀 17-16까지 쫓기고, 20-19에서 송희채를 막지 못해 20-20이 됐다. 해결사는 역시 레오였다. 레오가 2연속 공격으로 22-20까지 다시 거리를 벌리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천안=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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