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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과 유럽 관광객이 K-두피케어 수요를 이끌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영미권 관광객이 전체 예약의 약 58%를 차지했고,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권도 약 19%로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7%로 단일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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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관광객들의 경우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가 K-두피케어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키니피케이션은 두피와 모발을 얼굴 피부처럼 관리하는 개념으로, 미국에서는 틱톡 등 SNS를 중심으로 두피 관리 습관이 2030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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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별 맞춤 관리가 차별화된 핵심 상품이다. 개인 전용 공간에서 전담 관리사가 고객의 두피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히잡 착용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룸, 비건·오가닉 컨셉의 친환경 케어 등 다양한 문화적 배려를 반영한 브랜드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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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K-뷰티가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은 것처럼 K-두피케어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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