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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한고은은 단골 이탈리안 다이닝을 소개하며 미슐랭 출신 셰프와의 인연, 와인 페어링 팁,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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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사가 마치 한국의 감독 환경 때문에 억지로 먹인 것처럼 나갔는데, 그게 아니라 드라마가 잘 돼서 다들 고생했다고 한 잔씩 주시던 분위기였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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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 병이 대략 7잔 정도 나온다는 계산까지 곁들이며 '7병'이 특정 자리에서 단숨에 비운 의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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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상에서 한고은은 "예전엔 미지근한 술이 너무 세게 느껴져 힘들었다"며 술을 차갑게 마시게 된 계기와 와인 보관법(김치냉장고 활용) 등 현실적인 팁도 공유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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