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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창단한 최초의 시민 프로야구단. 올시즌부터 KBO리그 퓨처스리그에 12번째 팀으로 합류, 남부리그에 편입돼 지난해 우승팀 KT, NC, 롯데, 삼성, KIA와 함께 경쟁하게 된다. 2026 퓨처스리그는 3월 20일에 개막해 팀당 116경기씩 총 696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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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일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은 뒤 두산 베어스 전력분석원과 1군 타격코치, 2군 타격코치, 잔류군 코치 등을 거친 뒤 2024년에는 독립리그 화성 코리요 감독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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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단장과 감독을 선임한 울산 웨일즈는 시간이 촉박한 만큼 코칭스태프 구성과 선수선발, 외국인 선수 등 선수단 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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