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곶감의 달콤함을 만끽할 수 있는 '제19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산청군은 '지리산 산청 명품 곶감'을 주제로 한 올해 축제가 체험 행사와 축하 공연,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고 6일 밝혔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곶감 떡메치기, 곶감 떡 나누기, 목공예 및 비즈공예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 시 환급 행사와 산청 곶감 SNS 요리 레시피 공유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명품 곶감 전시회와 요리 경진대회, 지리산 사진 전시회 등 볼거리도 가득하다.
산청 곶감은 지리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큰 일교차 덕분에 껍질이 얇고 식감이 쫄깃하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과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게 선물로 전달돼 감사 서한을 받기도 했으며, 청와대 설 선물 및 국빈 만찬 후식으로 사용되는 등 국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방문객들이 명품 산청 곶감을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체험 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현장 모습..구겨진 고급 수입차 형체 알아보기 힘들 정도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멕시코 미친 거 아냐" 韓 여성팬, 체코전 관중석서 멕시코 고위공직자에 '눈 찢는 인종차별' 당했다!…자국서도 "수치스럽다" 비판
- 2."순백 의상"→"날카로운 댄스" 日 부러움 폭발…'월클' 블랙핑크 리사, 북중미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악
- 3.세상에 이런 월드컵 경기가 다 있네, 축구 스타보다 많은 유명인사...빌 게이츠, 톰 크루즈, 패리스 힐튼 총출동
- 4."손흥민 골 넣지 못하고 교체돼" 체코 감독 정신승리 미쳤다...SON 컨디션 난조였을 뿐인데
- 5."강간 7건, 성폭행 1건 혐의 재판, 절대 입국 불가!"...논란에도 출전 강행한 '前 EPL 스타' 파티, 월드컵 1차전 출전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