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병원 내 지역환자안전센터가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홍보·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전국 10곳에 지역환자안전센터(의료기관 5곳·협회 및 단체 5곳)가 있으며 경상권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삼성창원병원이 유일하게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다양한 홍보 채널로 지역 병의원과 환자안전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환자 안전사고 보고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하면서 지역 환자와 관련한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창원병원은 환자안전 전담 대상 교육과 환자안전 예방 물품 지원, 환자안전 개선 사례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126개 지역 의료기관, 협회·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센터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
최영철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와 협력으로 쌓아온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그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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