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는 시민 주거복지 향상과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의 참여 희망 주택단지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지원사업은 ▲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 보수 ▲ 공공임대아파트 공용전기료 지원 ▲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지원 ▲ 층간소음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이며, 총지원액은 39억9천만원이다.
자세한 지원 사업 내용과 자격 요건 등은 시청 홈페이지(www.yongin.go.kr)를 참고하면 알 수 있고,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시청 공동주택과(☎ 031-6193-2401~2)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용인시민 대부분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작은 시설 한 곳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돕는 것이 시의 책무"라며 "공동체가 스스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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