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올해 65세 이상 시민에 대해 무료 골밀도 검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골밀도 검사는 골절이 흔하게 발생하는 요추와 대퇴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희망 시민은 전화(☎043-201-3303)로 사전 예약 후 흥덕보건소 별관에서 검사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며 "영양 섭취 관리, 약물 치료, 운동 등과 병행할 경우 노년기 뼈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서오창IC 진입경관 조성 =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지역 문화유산인 직지심체요절을 모티브로 진입 경관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4억3천만원이다.
시는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도 진입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주목도 높은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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