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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큐레이터, 역사학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작가,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충무공 이순신(1545∼1598)의 삶과 이야기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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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직접 남긴 기록인 '난중일기'(亂中日記), '임진장초'(壬辰狀草) 등 주요 전시품을 어떤 방식으로 전시에 녹여냈는지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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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한산'·'노량' 등 이순신 3부작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은 이순신의 삶이 오늘날 우리 시대에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계승할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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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관계자는 "'성웅'(聖雄)이라는 틀에 갇힌 모습이 아닌 이순신의 인간적 면모, 고뇌와 선택 그리고 일상적 모습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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