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창업지원 기반시설 삼각벨트 완성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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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실증·시제품까지 전주기 지원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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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가 핵심 창업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전 주기 창업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광주시는 오는 2월 본촌산단 내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와 3월 광주역 창업밸리 내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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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와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를 완성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광주시는 삼각벨트를 통해 예비창업부터 기술 실증,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완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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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화 초기 단계를 지원한다.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는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는 창업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을 전담하는 핵심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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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들 창업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제품과 서비스 실증·검증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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