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026 울산옹기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사흘간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다.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8일 제26회를 맞이하는 올해 울산옹기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의 참여 속에 기획·운영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통 옹기 문화와 현대적 콘텐츠가 어우러진 울산옹기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5 울산옹기축제는 '웰컴 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지난해 5월 3일부터 사흘간 열렸다.
울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울산옹기축제는 울산 대표 문화관광축제"라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울산에서 전통 옹기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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