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화순전남대병원은 비뇨의학과 로봇 수술이 1천400례를 달성해 로봇 수술 역량을 증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뇨의학과 로봇수술은 2019년 12월 다빈치 Xi 모델 도입과 함께 본격화됐다.
도입 첫해 6건으로 시작해 2021년 268건, 2022년 290건 등 지난해까지 누적 1천409건을 기록했다.
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 신장암, 신우요관암, 방광암, 부신종양 등 비뇨기계 전 영역에 걸쳐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기존 개복 수술 대비 적은 출혈과 신경 보존 효과로 합병증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황의창 비뇨의학과장은 "모든 의료진이 환자 안전과 완치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난도 비뇨기암 환자들에게 더욱 특화된 맞춤형 수술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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