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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잉크(New York, New Ink)'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윤재갑 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의 기획으로 강운·구성연·설박·윤지영·이이남, 정광희·한영섭·김상연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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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 시간) 열린 개막식에선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 론킴, 에드워드 브론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 유시연 뉴욕호남향우회장 등 주요 내빈과 예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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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는 "한국 수묵은 수천 년의 역사적 기반 위에서 지금도 가장 현대적인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수묵의 세계화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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