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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가 지정 문화유산인 무성서원(사적 제166호)과 은선리 삼층석탑(보물 제167호), 피향정(보물 제289호), 천곡사지 칠층석탑(보물 제309호) 등은 과거 행정 미비로 토지 대장에 전(밭), 답(논), 임야, 종교 용지 등으로 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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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무성서원 부지 15필지(6천946㎡)를 소유주인 유림 측의 신청을 받아 지목 변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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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 해결한 적극 행정 사례"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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