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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한 단원은 상임과 비상임 각각 14명과 12명 등 총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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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외 무대에서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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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연희, 극을 결합한 공연으로 정선아리랑의 삶과 정서를 예술로 풀어내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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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5년 일제강점기 정선 사람들의 삶과 떼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뗏꾼'을 무대에 올리며 공연 콘텐츠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2025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광복 80주년 기념 초청 공연에 참여해 관객 3천180명을 만났다.
올해는 필리핀과 베트남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에서 전통문화 예술 교류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군립아리랑예술단은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정선아리랑이 세계 속에서 공감받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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