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 초대전은 2017년 신진작가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지역 미술 지원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사진, 일러스트, 조각, 미디어아트 등 공공 전시가 가능한 전 장르이다. 울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10회 이상의 전시 경력이 있는 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uljuart01@naver.com)로 내면 된다.
선정 인원은 총 10명으로, 이 가운데 장애인 작가 최소 1인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오는 7~12월 중에 약 2주간 울주문화예술회관 내 전시 기회와 함께 전시지원금 400만원 및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를 준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문화재단 누리집(www.u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3일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은 10년간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조명해 온 사업"이라며 "올해 공모 역시 다양한 시각과 작품 세계를 지닌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해 울주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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