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 李대통령, 호류지 방문…다카이치와 친교행사 시작

(나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 환담장에서 드럼 합주 후 서로의 스틱에 서명한 뒤 교환하고 있다. 양 정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과 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드럼을 함께 연주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학창 시절 헤비메탈 록밴드 드러머로 활동했다. 2026.1.13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perdoo82@yna.co.kr
Advertisement

방일 이틀째 일정…한일정상, 악수 뒤 짧은 환담

Advertisement

(나라[일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방문 이틀째인 14일 나라현에 위치한 호류지(법륭사)를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Advertisement

이 대통령은 호류지 도착 직후 현장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다카이치 총리와 악수했으며, 짧은 환담을 한 이후 나란히 사찰 안으로 입장했다.

전날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에 공감대를 이룬 이 대통령은 이날 호류지 방문과 간사이 지역 동포 간담회를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hysup@yna.co.kr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