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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기 옵서예'부터 '어쩌면 해피엔딩'까지…K-뮤지컬 6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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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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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중앙도서관, 한국 창작 뮤지컬 조망한 기록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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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이 운영하는 지식 정보 플랫폼 '코리안메모리'(nl.go.kr/koreanmemory)에서 한국 뮤지컬 60여 년 역사를 조망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1960년대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부터 최근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과를 거둔 '어쩌면 해피엔딩'까지 한국 창작 뮤지컬이 걸어온 여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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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뮤지컬이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적 위상을 갖추게 된 과정은 물론, 각 시대의 사회적 분위기와 시대 정신이 작품에 어떻게 투영됐는지 짚는다.

도서관이 소장한 포스터, 대본집, 팸플릿, 음반, 영상 등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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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창작 뮤지컬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과거의 감동이 미래의 창의적 자산으로 이어지는 가교 구실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는 누리집과 도서관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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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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