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한국 창작 뮤지컬 조망한 기록 자료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이 운영하는 지식 정보 플랫폼 '코리안메모리'(nl.go.kr/koreanmemory)에서 한국 뮤지컬 60여 년 역사를 조망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1960년대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부터 최근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과를 거둔 '어쩌면 해피엔딩'까지 한국 창작 뮤지컬이 걸어온 여정을 정리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이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적 위상을 갖추게 된 과정은 물론, 각 시대의 사회적 분위기와 시대 정신이 작품에 어떻게 투영됐는지 짚는다.
도서관이 소장한 포스터, 대본집, 팸플릿, 음반, 영상 등을 함께 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창작 뮤지컬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과거의 감동이 미래의 창의적 자산으로 이어지는 가교 구실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는 누리집과 도서관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yes@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현장 모습..구겨진 고급 수입차 형체 알아보기 힘들 정도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멕시코 미친 거 아냐" 韓 여성팬, 체코전 관중석서 멕시코 고위공직자에 '눈 찢는 인종차별' 당했다!…자국서도 "수치스럽다" 비판
- 2."순백 의상"→"날카로운 댄스" 日 부러움 폭발…'월클' 블랙핑크 리사, 북중미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악
- 3.세상에 이런 월드컵 경기가 다 있네, 축구 스타보다 많은 유명인사...빌 게이츠, 톰 크루즈, 패리스 힐튼 총출동
- 4."손흥민 골 넣지 못하고 교체돼" 체코 감독 정신승리 미쳤다...SON 컨디션 난조였을 뿐인데
- 5."강간 7건, 성폭행 1건 혐의 재판, 절대 입국 불가!"...논란에도 출전 강행한 '前 EPL 스타' 파티, 월드컵 1차전 출전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