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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형' 사업은 시장 투어코스 개발, 관광콘텐츠 육성, 지역특산물 기반 PB상품 개발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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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으로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은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 4억2천만 원과 4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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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농수산물시장'은 수산·청과·채소 등 신선식품 중심으로 매장 구성이 돼 있어 일상 장보기 수요가 꾸준한 데다, 부설주차장을 갖춘 주차 인프라로 대량 구매와 가족 단위 방문에도 편의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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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신선 먹거리를 이용한 미식·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도심형 문화관광 거점 시장으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명에 담긴 '월드컵'이라는 상징성과 월드컵경기장 일대의 지역 정체성을 살려 스포츠·문화·관광이 결합된 테마형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과 2027 FIFA 여자 월드컵 등 국제 축구 대회가 열리는 시기와 맞물려, '월드컵'이라는 키워드를 지역 콘텐츠로 연결해 국내외 방문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마포구는 앞서 '용강동 상점가'와 '망원시장'이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지원을 받으며, 지역 축제와 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시장으로 변화해 온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망원시장상인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대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구는 이러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선정된 두 시장 역시 '찾아오는 전통시장'으로의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선정은 마포구 전통시장이 가진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신선식품의 경쟁력을 갖춘 마포농수산물시장과 월드컵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망원동월드컵시장 각자의 강점을 살려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시장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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